[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우다사3’ 현우 지주연 커플이 100일 여행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5일 재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이하 우다사3)에서는 현우 지주연 커플의 100일 기념 경주 여행이 그려졌다.
현우와 지주연은 복분자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했다. 두 사람은 스파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현우는 지주연을 물속에서 안아 들었고, 두 사람은 밀착 스킨십이 눈길을 끌었다.
현우는 “몰랐던 사람끼리 조금씩 알아가고 가까워지고 여러 가지 추억을 만드는 귀한 경험”이라고 밝혔다. 지주연은 “꿈속에서 물놀이하는 기분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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