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자기 관리 끝판왕의 땀방울을 보여줬다.
최은경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랜만이여요 이번주 일하니라 정신없어서ㅠㅠ 늠 오랜만이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깔끔하게 탁 트인 집 거실에서 운동 삼매경에 빠져 있다. 폼롤러에 두 팔꿈치를 올려놓고 다리를 들어올려 힙업하며 근력을 키우는 자세가 완벽하다. 이렇게 가꾼 최은경의 애플힙 등 군살제로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운동을 마친 뒤 목으로
KBS 인기 아나운서였더 최은경은 방송인으로 맹활약하며, 자기관리에도 열심히다. 하루도 운동을 쉬지 않고, 좋은 운동법과 식단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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