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자가격리 중 근황을 공개했다.
영탁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삼겹살 한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영탁이 자신의 이름을 딴 막걸리를 마시며 TV를 보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함께 촬영을 진행한 이찬원이 코로
앞서 영탁은 사전녹화한 '2020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라이터상과 핫트렌드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영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