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정애리가 지난해 교통사고로 갈비뼈가 5대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정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애리는 ‘연기 스케줄을 펑크 낸 적이 없다’는 질문에 “누구도 펑크 안 낸다. 특별한 상황이 있으면 사전에 연락한다. 특별한 상황 때문에 그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정애리는 “작년에 드라마 촬영하
정애리는 “갈비뼈가 5대가 부러졌다. 삽관한 것만 빼고 마취 주사하고 촬영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했나 모르겠다. 숨이 안 쉬어졌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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