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서울대작전’(감독 문현성)에 출연할까.
유아인 소속사 UAA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유아인이 영화 ‘서울대작전’ 출연을 제안받았다. 확정은 아니며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울대작전’은 범죄오락 액션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상계동 베이비 드라이버들의 비자금 스틸 작전을 그렸다.
유아인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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