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병은이 영화 '데시벨'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박병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박병은이 '데시벨'(
'데시벨'은 소리에 반응하는 폭탄이 도심에서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박병은은 극 중 안보사 차영한 역을 제안 받았다.
'데시벨'은 오는 2021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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