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8' 강호동과 송민호가 '좀비게임'에서 대활약을 펼친다.
1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연출 나영석, 박현용)’가 시즌8 마지막 미션으로 웃음을 전한다.
‘신서유기8’가 첫 방송 이후 9주 연속 남녀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전채널 1위를 기록하며 웃음 순항 중이다. 지난 4일 ‘신서유기8’ 9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2%, 최고 9.1%,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4%, 최고 7.6%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시즌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의 경우, 수도권 평균 6.2%, 최고 7.6%, 전국 평균 5.8%, 최고 6.8%로 9주 연속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공개되는 ‘좀비게임’에서는 강호동과 ’쏙’민호가 대활약을 펼친다. 그간 신상게임으로 전국을 핫하게 달궜던 ‘신서유기8’은 마지막 신상 ‘좀비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빛 차단 100% 수경 장착 좀비부터 거침없는 YB좀비까지 ‘인간계’ 멤버들과 좀비 멤버들의 대결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강호동은 YB좀비를 얕보다 일명 ‘지옥’을 체험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뿐만아니라 ‘송가락’ 등 많은 활약으로 별명 부자에 등극했던 송민호가 새로운 예능 캐릭터 ‘쏙’민호로 다시 한 번 저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이번 시즌 마지막 용볼 미션에서는
tvN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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