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게인 임수연 사진="싱어게인" 방송 캡처 |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52호와 68호의 듀엣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했다. 하지만
52호였던 가수는 정체를 공개했고, 그는 “임수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뭔가 내딛은 느낌”이라며 “음악에 대한 마음도 더 깊어지지 않았나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파트너였던 68호의 정체가 공개됐고, 그는 유이란이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