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차일드 코로나19 음성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검사 결과 골든차일드 멤버 및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봉재현 군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지정된 시설에서 지낼 예정이며, 나머지 멤버들 또한 안전을 위해 당분간 자가격리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코로나19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골든차일드 코로나19 검사 결과 관련해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검사 결과 골든차일드 멤버 및 스태프 전원 음성
봉재현 군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지정된 시설에서 지낼 예정이며, 나머지 멤버들 또한 안전을 위해 당분간 자가격리 할 예정입니다.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코로나19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