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 유아, 권은비, 류진이 ‘2020 KBS 가요대축제’를 위해 뭉쳤다. 사진=‘2020 KBS 가요대축제’ 캡쳐 |
18일 오후 KBS ‘2020 KBS 가요대축제’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배우 신예은, 아스트로 차은우가 MC를 맡아 117개국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날 여자친구 신비, 오마이걸 유아, 아이즈원 권은비, 있지 류진은 한 팀을 이뤄 NCT U의 ‘BOSS’ 무대를 꾸몄다.
네 사람은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뽐내며 남자 못지않은 무대 매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2020 KBS 가요대축제’만을 위해 칼군무를 맞추며 연습한 노력이 엿보였다.
한편, ‘2020 가요대축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