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김한나 사진=김한나 SNS |
김한나 치어리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벌써 12월 끝나가죠..? 요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
공개된 사진에는 김한나 치어리더가 응원복을 입은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짧은 상하의를 입고서도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