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아이돌 미 소년의 사토 류가(18)가 배우 츠루시마 노아(19)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일본 매체 문춘온라인은 "사토 류가가 츠루시마 노아의 자택을 출입하며 자주 묵고있다. 자신의 생일인 지난 17일에도 스케줄이 끝난 뒤 츠루시마 노아의 집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츠루시마 노아의 한 지인은 "사토 류가와 관계는 한정된 사람밖에 모른다. 데이트는 혼자사는 츠루시마 노아의 집으로 정해져있다. 사토 류가가 다음날 스케줄이 있는 날이나 학교에 등교하는 날에도 묵고있다. 여벌의 자택 키를 줄 정도의 관계"라고 설명했다.
문춘 온라인은 지난 8일, 10일, 17일 사토 류가가 츠루시마 노아의 집에 들어가 이튿날 나왔다고 보도했다. 또 이와 관련해 사토 류가와 직접 인터뷰를 한 것도 공개했다. 사토 류가는 "친구 집에 간다"면서 "츠루시마 노아와는 교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문춘 온라인 측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각자의 소속사에 문의했으나 확답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토 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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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닛테레 홈페이지, 츠루시마 노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