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영철의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
오늘(23일) 방송된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가수 스텔라장이 원더걸스 소희 닮았다는 말에 좋아했습니다.
이날 DJ 김영철은 "스텔라장은 6개 국어를 한다더라"고 말했습니다. 스텔라장은 "4개 국어를 할 줄 안다
한 청취자는 "스텔라장은 소희 닮았다는 말 들어본 적 없냐. 인터넷에 검색하니 닮은 것 같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에 스텔라장은 "들어본 적 없는데 기분 좋다"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