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클로즈업 사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내가 찍은 모랑 부"라는 글과 함께 모모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모모는 반려견 부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모는 큰 눈과 오똑한 코로 정석 미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메라를 새초롬하게 쳐다보고 있는 부도
누리꾼들은 "모모도 부도 귀여워", "부 엄마 사랑해요", "최고의 콤비"라고 반응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8일 디지털 싱글 '크라이 포 미(CRY FOR M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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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와이스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