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
'대한외국인' 조엘이 특별한 사연을 알렸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조엘이 '루돌프 사슴코' 노래에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조엘은 '루돌프 사슴코'를 부른 다음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바로 조엘의 증조할아버지가 처음으로 '루돌프 사슴코'를 부른 인물이었기 때문. 원곡자는 진 오트리로, 배우 및 가수로 활동하고 노래를 직접 제작하고 불렀다.
이에 조엘은 "저작권료를 물어보는 분들이 많다. LA 에인절스 야구팀을 증조할어버지가 산 수준이다"고 밝혀 놀라워
한편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