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섹시한 산타로 변신, 성탄절 인사를 전했다.
클라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빨간 미니드레스 차림. 고운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결혼, 남편인 사업가 사무엘 황과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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