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선행 1억 기부 사진=DB |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MBN스타에 “아이유가 기부를 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고자 1억
앞서 그는 계속해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온기를 베풀어왔다.
특히 지난 여름에는 폭염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간호사들을 위해 아이스 조끼를 선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달팽이,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등에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