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싸이’ 황민우가 어머니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크리스마스에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황민우는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올해 제가 많이 바빴는데 저보다 어머니가 더 살인 스케줄이셨다. 새벽
이에 황민우 어머니는 “우리 아들 방송하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 편하게 자겠나”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황민우는 "항상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꽃다발을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trdk0114@mk.co.kr
사진lKBS 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