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가수 지코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코는 25일 자신의 SNS에 "메리 크리스마스. 살아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머리를 한 지코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약 5개월만의 근황에 팬들은 “오랜만이에요”, “너무 보고싶었어요. 건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7월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지코는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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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지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