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길이 자신이 작사·작곡한 가수 비의 ‘깡’으로 얻은 저작권 수익을 소아 환자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길은 최근 이 같은 훈훈한 소식을 알렸다. 비가 2017년 발표한 ‘깡’은 발매
‘깡’의 작사와 작곡자인 길 역시 최근 ‘아빠본색’을 통해 방송에 복귀, 아내와 아들을 공개하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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