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김연진 아나운서에 데이트 신청을 했다.
26일 재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이 김연진 아나운서와의 눈 맞춤이 공개됐다. 이날 다니엘은 “요즘 알베르토 형이 연애 좀 하라고 잔소리를 엄청 한다. 오랫동안 솔로였다. 연애에 관한 책을 보며 사랑을 배웠다"고 밝혔다.
그의 소개팅녀로는 김연진 아나운서가 깜짝 등장했다. 다니엘은 김연진에게
이상민은 “녹화가 끝나고 두 분이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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