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이 28일 결방된 가운데, 스페셜과 전편 방송이 전파를 탔다.
‘싱어게인’ 결방 효과로 28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라섰다. 이날 ‘마이웨이’에서는 피겨스타에서 무속인으로 변신한 최원희의 파란만장한 삶이 조명됐다.
2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4.9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JTBC는 앞서 “연말 편성 주간으로 ‘싱어게인’이 결방하고 ‘싱어게인 BEST’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는 “202
1월 1일 오후 5시 45분부터 1회~ 4회 연속 방송, 1월 2일 오후 4시 45분부터는 5회차와 6회차를 몰아볼 수 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