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산들과 주시은 아나운서가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는 B1A4 산들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산들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오늘 처음 만났다. 그런데 엄청난 공통점이 있더라. 둘 다 92년생이다. 아나운서분이 저랑 동갑인 것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들은 “우리 동갑이니까 살
한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음성판정을 받은 ‘철파엠’ DJ 김영철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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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