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무속인 최원희가 응원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원희는 지난 29일 SNS에 "오늘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나와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 감사한 마음 뿐"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최원희는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10년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했으나 지
최원희의 사연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이 SNS 등에 댓글을 남기는 등 응원을 보낸 것. 이에 최원희는 "찾아주시고 알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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