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리가 경기도 안성여행지를 소개하며 할머니를 떠올렸다.
31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유혜리가 출연해 안성 소개에 나섰다. 유혜리는 새해 소원 빌러 가는 곳으로 천년 고찰 석남사를 언급하며 “어린 시절 할머니
석남사 스님은 풍선 모양의 LED 풍등을 들고 와 소원을 담아 하늘에 올리기도. 이어 “모두가 원하는 일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석남사 외에도 고삼호수 낚시터, 쫄면 맛집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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