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을 마친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영평티비'에 '이세영 드디어 쌍수하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외모 컴플렉스 극복을 위해 성형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이세영은 쌍꺼풀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의사와 상담하며 “내가 원하는 건 쌍꺼풀 수술하고 이렇게 다
수술 후 이세영의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수면 마취가 다 깨지 않은 상태로 자신의 눈을 공개한 그는 “드디어 쌍수를 하고 왔다. 잘 된 것 같나요?”라며 “다음 영상은 쌍수 Q&A 찍겠다. 질문 남겨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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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유튜브 ‘영평티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