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김세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또 언제 기다리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세정이 촬영장에서 메이크업 수정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눈과 발그레한 뺨, 한쪽 볼에만 바람을 넣은 모습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팬들은 "너무 예뻐 인형인 줄", "빨리 보고 싶다",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이 속한 걸그룹 구구단은 데뷔 후 4년만인 지난 12월 31일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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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세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