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서정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4시 기상, 아침도 먹고 지금 헤어 메이크업
공개된 영상에는 긴 스커트에 재킷을 입은 서정희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6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의 남다른 패션 감각과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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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서정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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