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선글라스 비수기에도 품절사태를 빚고 있다.
5일 아이웨어 브랜드 키싱하트는 “임영웅이 직접 착용한 선글라스 모델 중 일부 품목이 품절되는 등 제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키싱하트는 임영웅이 디자인에 참여한 ‘건행세트(안경2종)’와 ‘바램세트(안경2종)’를 출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전 예약 당시 접속자가 폭주하며 공식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모아 임영웅의 파워를 또 한 번 실감케 했다.
지난 달 네이버가 발표한 ‘2020
임영웅은 지난해 초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각종 방송, 광고에서 섭위 1순위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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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키싱하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