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두시 만세' 스페셜 DJ로 나섰다.
홍지민은 5일 인스타그램에 "안방마님이신 정경미님의 둘째 출산으로 어제부터 일주일간 스페셜 MC입니다. 조금 있다 만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홍지민은 출산 휴가를 떠난 정경미를 대신해 이번주 MBC
앞서 정경미는 지난해 12월 28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출산 휴가를 떠난 정경미를 대신해 스페셜DJ들이 출연, 박준형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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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지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