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영광 음문석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관계자는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영광과 음문석이 지난달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영광과 음문석은 KBS2 새 드라마 ‘안녕 나야’ 홍보차 출연했다. 김영광과 음문석이 출연하는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여주인공
김영광과 음문석이 ‘옥탑방의 문제아들’ MC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예능감을 제대로 펼쳤을지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이 출연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다음 달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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