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장백지(41)가 넷째 임신설을 부인했다.
지난 4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따르면 장백지는 라이브 방송 중 넷째 임신설을 부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한 팬이 루즈핏 외투를 입고 나온 장백지에게 “넷째를 가진 것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백지는 “내가 이미 많이 늙지 않았나. 임신과는 관계가 없다”라고 임신설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자
한편 장백지는 2006년 배우 사정봉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지만, 2011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2018년 셋째 아이를 출산해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백지는 현재까지 셋째 아이의 친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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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스타투데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