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강서하가 파크플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4일 파크플러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강서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데뷔 후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드라마와 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강서하는 연기력은 물론 미모까지 겸비한 배우”이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서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이며 2012년 용감한녀석들의 ‘멀어진다’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JTBC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KBS ‘어셈블리’ MBC ‘옥중화’ KBS
강서하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파크플러스 엔터테인먼트는 서신애, 강성민, 김종태, 이승훈, 이태형, 김시은, 전석찬 등이 소속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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