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여전히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깨야 솟아라 하아 그러기엔 지방이 덕지덕지 붙었..코로나 진짜 이놈"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우가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우려와 달리 건강하고도 완벽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