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장미화가 스트레스로 지금도 몸 상태가 안 좋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만약 나라면’ 코너에서는 ‘새로운 도약, 건강은 나의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미화는 “지난해 코로나로 스트레스받았다. 엔터테인먼트 사무실 차렸다가 스트레스받아서 소화도 안 되고 머리도 아프고 장도 안 좋아지고 그렇더라. 지금까지 별로 안 좋다. 먹기만
또한 장미화는 “면역력 중요하다. 스트레스받아서 면역력이 나빠지고, 과거 대상포진을 심하게 앓았다. 대상포진 약이 안 나왔을 때였다. 쓰러지거나 넘어지지 않았지만, 면역력 떨어지면 바로 생기는 게 대상포진이다. 음식도 조심하고 운동도 하고 관리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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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