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노윤호가 집 안에서 바쁜 시간을 보내며 열정을 불태운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새벽부터 연습실로 향해 지치지 않는 체력을 뽐낸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쉴 틈 없이 영상 모니터링에 돌입, 날카로운 눈빛을 뽐내며 수정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한다.
웃음기를 완전히 지운 채 영상에 몰입한 유노윤호는 모든 담당 직원들에게 직접 전화해 피드백을 전달, 초 단위로 메모한 수정사항으로 열정을 불태운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폭풍 피드백으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제대로 뽐낸다고 해 그의 완벽한 본업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유노윤호는 의미 있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타임캡슐 제작에 돌입, 자신을 위한 셀
또한 데뷔 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동해와 함께 타임머신을 묻었던 기억을 떠올리던 그는 전화 통화로 애틋한 추억을 떠올린다고 해 궁금증이 한층 더해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