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아름이 셀카를 공개했다.
진아름은 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때 눈만 내놓은 모습이다. 진아름은 얼굴의 거의 대부분을 가렸음에도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아름은 백제예술대학에서 모델과를 전공한 모델이다. 그의 키는 174cm. 진아름은 잡지 보그걸, 바자, 엘르, 더블유(W), 나일론, 코스모폴리탄 등에서 화보를 촬영하며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라이트 마이 파이어’는 남궁민이 감독으로 메가폰을 든 영화다. 진아름은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주
남궁민은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20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그는 “오랫동안 곁을 지켜준 사랑하는 진아름, 사랑한다”며 진아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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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진아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