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민정(73)이 50대라 해도 믿을만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민정은 8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 코너에 출연, 자신의 고향인 전라북도 정읍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김민정의 동안 미모가 단연 돋보였다. 김민정은 "올해
하지만 김민정의 실제 나이는 74세. 1948년생인 그는 1971년 MBC 드라마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으로 이름을 알린 뒤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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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생생정보' 방송 화면 캡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