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방송화면 캡처 |
'윤스테이' 갑작스러운 손님 방문에 멤버들 모두가 놀라워했다.
8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저녁 9시에 도착한다는 손님 소식에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사전 요리 점검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 맛있는 궁중떡?쳄結�떡갈비, 전이 나왔다. 이어 윤스테이 시작을 앞두고 건배를 했고, 이서진은 "개고생을 위한 것이다"고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서로 음식을 먹으며 간을 봤고, 어떻게 사람들에게 소개할지 고민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제작진이 "하루 먼저 도착한 손님이 있다. 30분 후에 온다"고 알려 당황하기 시작했다. 윤여정은 "내일 올 사람이 미리 오냐"고 걱정했고, 4명이 온다는 말에 최우식은 "4분이?"라고 일어서면서 휘청거려 웃음을 안겼다. 정유미는 "술이 너무 땡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박서준도 "
한편 tvN '윤스테이'는 깊은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리며, 고택의 낭만을 느끼는 시간!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