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비 괴롭힘 고백 사진=강은비 SNS |
강은비는 11일 자신의 SNS에 “99년 은비. 숙명여중 시절 #강은비 #중학교시절 그립진 않아, 귀밑 3cm도 넘나 싫었고 매일 괴롭히는 애들도 싫었어”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도 그때 그 날은 무섭거든. 하지만 지금은 극복. 누구보다 행복하면 되는거야”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은비는 똑단발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강
▶이하 강은비 인스타그램 전문.
99년 은비
숙명여중 시절
#강은비 #중학교시절
그립진 않아, 귀밑 3cm 넘나 싫었고 매일 괴롭히던 애들도 싫었어.
아직도 그 때 그 날은 무섭거든 하지만 지금은 극뽁 누구보다 행복하면 되는거야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