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라당 박사장 故 빅죠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박사장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의 도움을 구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엄상용 유튜브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故 빅죠 형이 생전에 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 같은 것들이 일체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인들보다 훨씬 많은 병원비와 장례비가 나와서 홀로 남은 어머니가 많이 힘든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한편 故 빅죠는 지난 6일 김포의 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 제거 수술 중 사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