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기부 사진=DB |
박유천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라며 “저는 요즘 태국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이곳에 있으면서도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 작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힘! 참 가지기 어려운 요즘이다. 늘 그렇듯 가족 그리고 지인들 모두가 당신을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꼭! 행복하시고 미소 잃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이하 박유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유천입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요즘 태국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작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힘! 참 가지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그래도 늘 그렇듯 가족 그리고 지인들 모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꼭! 행복하시고 미소 잃지 마세요!
많이 응원합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