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경동호 모친 사망 사진=모세 인스타그램 |
모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故 경동호 어머니께서 아셨나보다”라는 글로 운을 띄웠다.
그는 “큰 아들 외롭지 말라고 손 잡아주러 가셨다. 문제는 남은 작은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 형 동시에 잃은 너무나
이와 함께 부고 전문을 첨부했고, 이 글에는 “형의 가는 길 외로울까 봐 형을 보낸 지 6시간 만에 어머니도 함께 떠나셨다”라고 설명이 되어 있다.
한편 故 경동호는 뇌사판정을 받았으며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