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윤세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갈수록 더 예쁘다. 내일 더 예쁘면 나는 어쩌나. 뽀그리야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세아가 깜찍한 반려견 '뽀그리야'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극강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탄력있는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동료 배우 하재숙은 "아~ 울언니 나날이 눈
한편, 윤세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윤세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