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신간 출판에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정희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엄마도 살게. 고생했어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서동주의 책 사진을 올렸다.
서정희는 "지난 반년 간 집필한 동주의 새로운 자기계발 챌린지북이 출간됐다"면서 "기특한 우리딸 동주"라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기특한 우리 딸 동주. MIT, 와튼 스쿨을 거쳐 세계적인 로
서정희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존경스럽다", "참 잘키우셨다", "자랑스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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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