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세시간 잔거 치고는 티가 안나네 오랫만에 아침까지 촬영하고 우리 딸의 모닝콜로 벌떡 일어나 오늘 일정을 소화하러 갑니다. 웃음기 제로 자본주의 웃음. 가끔 안 웃을때는 수면 부족 이해 부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조금 피곤해 보이는 표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워킹맘이라 고생이 많다", "피곤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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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