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개’ 이연복 셰프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어바웃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 캡처 |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어바웃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이하 ‘어쩌개’)에서는 도레미파솔의 2차 접종을 하러 간 허경환과 이연복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1차 접종은 끝났다”라고 설명하며, 도레미파솔의 2차 접종을 신청했다.
도레미파솔 차례대로 온도 측정을 진행했고, 수의사는 “체온이 높으면 백신 알러지 반응이 온다”라며 도도의 항
도도가 아파하자 이연복은 “이렇게 오래 있어요? 이건 건너뛰죠. 특이사항 없는 거 같은데. 그냥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이만한 온도계를 항문에 푹 넣는데. 레레가 다음에 들어갔는데 온도 측정하는 걸 못보겠더라”고 털어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