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이규석이 ‘기차와 소나무’를 부를 당시 싫어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는 가수 이규석과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규석은 1987년 대학가요제에서 동상 수상 후 가요계에 데뷔했다. ‘기차와 소나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규석은 “그때 ‘기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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