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5일 아나운서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아봐줄 때까지 기다려볼까...하다가 냉큼 보고합니다~!! 저 머리잘랐어요~ㅎㅎㅎㅎ 저희집에서 제일 쿨한 서연이가 알아봐주고...어제 혼난 서진이는 엄마한테 관심이 없고..치타는 제가 자는 모습만 보고 또 출근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렇게 많이 잘랐는데. #여자가작은거라도바꼈을땐 #바로바로아는척해주기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짧아진 헤어스타일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황금 비율 역시 시선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로 2000년 입사했다. 현재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