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세리가 랑콤과 함께한 뷰티 영상에서 뽀얀 미모를 뽐냈다.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된 이 영상은 15일 선 공개된 티저에 이어 18일 오전 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세리는 1대 다(多) 화상 채팅을 통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상은과 원정요, 모델 요요와 초유, 수영선수 정유인과 함께 뗑 이돌 사용 경험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화면 속 박세리의 결점없이 화사하면서 자연스러운 피부 결이 감탄을 자아낸다.
박세리를 비롯해 출연진은 저마다 화장품 경험담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메이크업 활용 팁도 들려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상은은 랑콤 파운데이션 뗑 이돌에 대해 얇게 두 세 겹으로 펴 바르면 웬만한 잡티는 말끔하게 커버된다고 말했다.
한편, 박세리를 포함해 6인의 여성이 함께한 이번 영상은 랑콤의 공식 유투브, 페이스북 채널과 코스모폴리탄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랑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